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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맑스와 밀, 그리고 시급 3천원 알바 /야만의 시대, C급 경제학자인 나와 우리 모두는 유죄다 [레디앙 06.11.17]

맑스와 밀, 그리고 시급 3천원 알바 야만의 시대, C급 경제학자인 나와 우리 모두는 유죄다 1. 이제 10년도 넘은 일이다. 재벌 시절의 현대그룹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일하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현장에서 화학설비에 벤젠을 마시는 일을 하면 지금 식으로 표현하면 비정규직인 여공에게 이 일..

미용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