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I Love You Much Too Much - Santana I Love You Much Too Much - C. Santana 내 사랑은 - 김용택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납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합니다. 빈 들판을 가득 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Album Release Date: Jan, 1981 25522 - 초록 .. 음악 2009.07.17
[스크랩] Family Affair - Mary J Blige Family Affair - Mary J Blige hmmm, woooh, oh oh oh mmm, aaahmmm Let's get it crunk, we gon' have fun Up on in this, dance for me We got ya open, now ya floatin' So you gots to dance for me Don't need no hateration, holleratin' In this dance for me Let's get it percolatin', while you're waiting So just dance for me 자 시작해보자, 재미있을 거야 이곳으로 올라와, 나와 함께 .. 음악 2009.07.17
[스크랩] 대가란? 어떤 분야든지 10년 정도 집중을 하면 입문(入門)을 했다고 본다. 20년을 하면 '해머급'은 된다. 강호에서 망치보다 무거운 해머 하나만 어깨에 걸치고 다니면 어디 가든지 밥은 해결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상대와 겨루더라도 일방적으로 얻어맞지는 않는 단계이다. 30년을 하면 대가이다. 대가는 어떤 .. 음악 2009.07.08
[스크랩] 그날 / 김연숙 그 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 음악 2009.05.07
[스크랩] 아름다운 팬플릇 연주음악 모음 21곡 ~♪ 아름다운 팬플릇 연주음악 모음 21곡 ~♪ 01. Over The Valley and Mountain(산과 계곡을 넘어) 02. A Morning in Cornwall (콘웰의 아침) 03. Lonely Shepherd (고독한 양치기) 04.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 05. El condor Pasa (엘콘도파사) 06. Pene Lope (에게해의 진주) 07. Pluie D'Ete (여름비) 08. Butterfly 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소야곡).. 음악 2009.05.04
[스크랩] 아름다움에 관하여 한 다발의 꽃이 파스텔로 번진다 나른한 창가에서 그녀는 책을 읽는다 행간을 따라 푸른 추억들이 떼지어 지나간다 지느러미와 그리움을 잘라낸다 커튼의 줄무늬가 흔들리고 가슴속에 묻어둔 문장들이 눈을 뜬다 그녀는 유리컵 속 추억을 마신다 책장을 넘기며 여름이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녀 속.. 음악 2007.10.15
[스크랩] LOHAS-내 인생에 산소같은 휴식을 준 음악 LOHAS - 내 인생에 산소같은 휴식을 준 음악 - 01 The Joy Of Love 02 Healing Water 03 Enjoy The Moment 04 To Be With You 05 This Is Love 06 Follow Your Heart 07 Spa Garden 08 Full Of Love 09 Live For Your Dreams 10 Heavenly Space 11 Far Away 12 Natures Gift 13 Let Go 14 Rainforest Spirit LOHAS(로하스)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 - '건강하고 지속 가.. 음악 2007.10.01
[스크랩] 커피와 담배 #1. 구월이다. 며칠간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빗줄기를 타고 서늘한 바람도 불어와서 문득 가을이 곁에 와 있음이 느껴진다. 따가운 여름 햇살 아래 지치지 않고 왱왱대던 매미들의 울음소리도 차츰 멀어져 간다. 고속 도로를 타고 길게 이어진 기차길 옆에는 아직 푸른 들풀 사이를 헤치고 여린 코스모.. 음악 2007.09.04
[스크랩] 짚시의 소울 늦은기상을 하여 천천히 샤워를 마치고나니 다시 피로감이 몰려온다. 잠시 침대에 몸을 눕히고 누가 갖다 붙였는지 '집시의 소울'이라는 제목의 연주곡 모음를 찾아 듣는데 소울보다는 플라멩고에 가까운 경쾌한 음악이다. 축구를 보며 어젯밤 늦게까지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머리가 맑지 않고 조금 .. 음악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