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5대 명산인 지리산, 내장산, 천관산, 변산에 이어 월출산이 포함된다.
우리나라의 대표 거칠은 암릉산이기도 한 월출산을 3여년의 기다림 끝에 갔다.
하지만 하필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 되어서 우중 산행을 하게 되었다.
비를 맞으면서 산을 타는 것도 즐겁지만 못내 아쉬운것은 그 아름다운 풍광을 보지 못했다.
호남의 5대 명산인 지리산, 내장산, 천관산, 변산에 이어 월출산이 포함된다.
우리나라의 대표 거칠은 암릉산이기도 한 월출산을 3여년의 기다림 끝에 갔다.
하지만 하필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 되어서 우중 산행을 하게 되었다.
비를 맞으면서 산을 타는 것도 즐겁지만 못내 아쉬운것은 그 아름다운 풍광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