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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예인 다이어트 옥주현 다이어트 비법 닭가슴살 요리방법

걷는 즐거움 2009. 3. 2. 20:24

연예인 다이어트 옥주현 다이어트 비법 닭가슴살 요리방법

연예인 다이어트 옥주현 다이어트 비법 닭가슴살 요리방법

 

 

옥주현 다이어트

옥주현. 그녀는 다이어트계의 산 증인! 그래서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을 모두들 알고 싶어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었다고 하는 옥주현씨
그동안 꾸준한 운동(요가와 줄넘기 운동을 병행)과 식이요법(고구마와 닭가슴살?)으로
'몸짱'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특히 줄넘기는 항상 가지고 다니며 틈이 날 때마다 500개씩 하며
음식은 소량으로 하루 5번에 걸쳐 잡곡밥으로 식사를 하고 짠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했다고~
또 한창 다이어트 할 때는 고구마와 닭 가슴살로 끼니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어서 정말 좋은 다이어트 식입니다.
현재 모델 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옥주현시는 최근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여성 몸짱 스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옥주현씨가 전지현, 이효리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같이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다이어트로는 "충격요법"이 있습니다.
모델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매일같이 충격? 자극을 받으며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젊은 시절, 모델 활동을 하셨던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와 지적이 다이어트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더욱 예뻐진 보디라인의 비밀은 매일 한 시간씩 하는 요가에 있다는데요. 그를 지도한 요가 트레이너에게 직접 배운 옥주현식 요가 다이어트ㅡ 따라해볼까요^^


반달 자세 - 날씬한 허리선을 만들어줍니다 .
① 곧게 허리를 편 상태에서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립니다.
② 허리의 긴장을 늦추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숙여 40초~1분간 정지하며 
숨을 고른 후 왼쪽과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③ 앞쪽으로 허리를 숙여 이마가 무릎에 닿도록 한 후 40초~1분간 멈츕니다


독수리 자세
- 팔·다리선을 매끈하게 정돈해 줍니다.
① 오른팔을 왼쪽 팔꿈치 아래로 완전히 돌려 두 손을 깍지 끼는데 이때 팔꿈치는
가슴 정중앙에 오도록 합니다.
② 오른쪽 다리를 돌려 왼쪽 발목에 걸고 40초~1분간 멈춥니다.


활 당기는 자세
- 몸의 선이 예뻐집니다.
① 오른손으로 발목을 다리 안쪽에서 잡아 허벅지에 붙이고 왼팔은 쭉 펴서 귀 옆에 붙입니다.
② 배에 힘을 주어 중심을 잡고 팔과 다리를 반대 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당겨 스트레칭합니다.


의자에 앉는 자세 - 탄력 있는 다리선을 만들어 줍니다.

①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섭니다.
② 발뒤꿈치를 최대한 높이 들고 양팔은 앞으로 뻗은 후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합니다. 40초~1분간 유지합니다.


비둘기 자세
- 팔에 군살을 없애줍니다.
① 오른쪽 다리를 뒤로 꺾은 후 오른쪽 팔꿈치로 발목을 감싸안습니다.
② 왼손을 머리 뒤로 들어 양손을 잡은 상태로 40초~1분간 멈춥니다.
초보자는 왼손을 머리 위에 올려도 좋습니다.


[동작 point]

※ 모든 자세는 좌우 3세트씩 반복합니다.
※ 한 동작을 하고 나면 제자리로 돌아와 호흡을 배꼽 밑 단전까지 깊게 해줍니다.

옥주현씨가 한창 다이어트 하실때 끼니를 때웠던 닭가슴살.
최근 들어서 닭가슴살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공개되면서
닭가슴살이 건강 다이어트 메뉴의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칼로리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맛있는 요리 ~ 같이 알아볼까요?


♣ 닭가슴살 요리전 잠깐~

닭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1_레몬즙을 듬뿍 뿌려 누린내를 없애고 요리의 향미를 돋구어 줍니다.
거기다 소금의 양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2_
닭고기에 양파즙을 뿌려주면 누린내가 없어지고 육질이 연하게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3_
통후추나 마른 고추, 마늘, 허브 등 향이 강한 재료로 밑손질 하거나 조리할 때 사용하면
한결 산뜻하고 풍미도 좋아집니다.

4_
닭고기를 양념하기 전에 청주를 뿌려 두면 누린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연해져
한결 깔끔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를 확 줄이는 센스~
1_
닭고기를 끓는 물에 삶는 것만큼 칼로리를 확 줄이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닭고기의 기름기가 국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2_지나치게 강한 양념  조리하지 말자구요 식욕을 돋워 결국 칼로리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간은 소금간으로만 담백하게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_구울 때 나는 독특한 풍미가 입맛을 자극하게 하는 조리법. 
바로 그릴에 별다른 양념없이  굽는 것인데 이것도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입니다.
4_ 닭고기에 겨자나 레몬등 자극적이면서 톡쏘는 맛이 진한 재료를  바르거나 소스로 사용하면
소금의 양을 줄일 수 있어 칼로리를 낮추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닭가슴살 다이어트 요리를 하러 가볼까요?


데리야키치킨샐러드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3쪽, 새송이버섯 2개, 양송이버섯 4개, 샐러드용 야채(치커리, 오클립, 겨자잎 등) 150g, 데리야키소스(진간장 ⅓컵, 대파 1대, 마늘 5쪽, 설탕 1작은술, 물 2컵, 참기름 ½큰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_닭가슴살은 포를 떠서 2조각으로 만들어 군데군데 칼집을 넣는습니다.
2_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저며 썰고 양송이버섯은 반으로 자릅니다.
샐러드용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3_그릴이나 석쇠를 달궈 닭가슴살과 버섯을 올려 그릴 자국이 나도록 굽습니다.
4_데리야키소스에 넣을 대파는 4~5cm 길이로 자르고 마늘은 통으로 준비해 다른 재료와 함께
냄비에 담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 소스를 완성합니다.
5_④의 데리야키소스에 닭고기와 버섯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 후 접시에 샐러드용 야채를 담고
그 위에 보기 좋게 올립니다


닭가슴살쌀국수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2쪽, 쌀국수 400g, 물 5컵, 통후추 5알, 정향 2알, 팔각 3알, 진간장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 약간, 고수 반 움큼

만드는 방법
1_냄비에 물을 붓고 통후추와 정향, 팔각, 진간장, 생강즙을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2_①의 물에 닭가슴살을 넣어 삶은 뒤 익으면 건져서 얄팍하게 저며 썰어줍니다.
국물은 체에 키친타월을 깔고 밭쳐 기름을 거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3_쌀국수는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집니다.
4_쌀국수를 그릇에 담고 저며 썬 닭고기를 올린 후 고수를 적당량 덜어 얹고 그릇 가장자리로
따끈하게 데운 ②의 닭고기국물을 붓습니다.


닭가슴살된장수육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3쪽, 된장 1큰술, 오이 1개, 마늘 3쪽

만드는 방법

1_닭가슴살은 통으로 준비해 된장 푼 물에 담가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삶습니다.
2_오이는 껍질째 씻어 돌려 깎은 후 곱게 채썰고 마늘은 저며 썹니다.
3_속까지 충분히 익은 ①의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저며 썹니다.
4_오이채를 접시에 담고 닭고기를 얹은 후 저며 썬 마늘을 곁들입니다
.

옥주현씨의 다이어트 하루~~

아침 6시에 눈을 뜨면 그녀는 큰 컵에 물을 한가득 따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밥 먹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20분 정도 몸을 푼다고 합니다.  
그리곤 현미에 잡곡을 섞은 밥에 나물 반찬이 주 메뉴를 이룬 가벼운 아침식사를 합니다. 
깔깔한 잡곡밥을 처음부터 잘먹기란 힘들었지만
이제는 흰 쌀밥을 먹으려면 심심해서 못 먹는다고 합니다.

점심 12시가 되면 닭가슴살을 포함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데
최대한 염분 섭취를 줄이는 식사를 하기에 닭가슴살도 다른 양념없이 익혀서 먹는다고 합니다.
하루 식사는 5끼로 나누어 먹습니다. 항상 방송 대기실에서나 차 안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저녁 9시
집은 24층.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집까지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간다고 합니다.
뭉친 근육을 풀기위해 두시간씩 요가를 하고 삼십분정도는 스트레칭을 합니다.
마지막 코스로 명상을 한후에 잠자리 든다고 하는데요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거기다 피부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몸짱으로 거듭난 옥주현씨의 가방속엔 무엇이 있을까요?


*평소에도 틈틈이 생수를 마시고 운동할 때도 생수를 마시고 하루에
총 3리터의 물을 섭취하는 옥주현씨. 때문에
생수병 휴대는 필수. 군것질도 줄어들게 되고
마시는 물의 양도 많아져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
단 식사 중에는 위액을 희석시키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식후에  바로 양치질을 하면 군것질을 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된다고 들고 다니는
칫솔.
*빼기 힘든 팔뚝 뒤쪽 살과 엉덩이 라인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는 1kg 정도의 아령을 들고 다니며 틈틈이 운동한다고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루 1천 개를 채운다는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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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주파크닷컴
글쓴이 : 호주파크닷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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