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ime moi non plus (Serge Gainsbourg 와 Jane
Birkin)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당신은 파도와도 같아요. 저는 벌거벗은 섬이에요. 당신은 가고, 가고 또 와요. 저의 허리
사이를~~
당신은 가고 또 와요. 저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당신과 다시 합쳐진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육체적인 사랑은 끝이 없어요.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매달린답니다.
네! 지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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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샹송의 감성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수*
이 곡은 도발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프랑스는 물론 세계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한숨을 쉬는 듯한 허스키하면서 부서질 것 같은 가녀린
버킨의 목소리는 그 후에도 갱스부르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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